2019년 6월 10일 월요일

홍콩 중국군 심천 기갑부대 선전시 중국인민해방군 주둔 홍콩시위 진압 실행할까?

홍콩 중국군 심천 기갑부대 선전시 중국인민해방군 주둔 홍콩시위 진압 실행할까?
홍콩발 트위터에 따르면 홍콩과 맡붙어 있는 선전시에 중국인민해방군이 집결해서 주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2의 천안문 사태가 발생할 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범죄인 중국 송환에 대해 홍콩 시민들이 시위를 하면서 이에 겁을 주기 위해서 주둔한 것으로 관측된다.
몇년전 홍콩 우산 시위 때도 심천에 중국군이 주둔하긴 했으나, 홍콩으로 진격하지는 않았다.
CCP 중국인민해방국 탱크가 선전시에 집결했다.
2047년까지 홍콩 자치권을 보호하기로 영국과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중국이 기갑부대를 동원해서 홍콩을 침공할 경우 영국과 국제적 마찰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도 겁을 안내는 깡패국가 시진핑이가 영국따위를 안중에 두겠냐마는...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가뜩이나 없는 중국의 위신은 개 처박히듯이 처박히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중국의 기갑사단이 선전시내에 집결하는 모습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