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씨 항렬표 - 충렬공파, 관가정공파, 광정공파, 정랑공파, 사성공파, 화숙공파 경주 최씨의 역사와 기원 경주 최씨(慶州 崔氏)는 대한민국에서 7번째로 인구가 많은 성씨로 약 103만 명이 분포해 있는 대성족입니다. 본관은 경상북도 경주시이며, 시조는 신라 건국 초기 돌산 고허촌의 촌장이었던 소벌도리(蘇伐都利) 로 전해집니다. 그는 신라 초기 국가체계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중시조는 신라 말의 대문장가이자 유학자로 알려진 최치원(崔致遠) 으로, 당대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최고의 학문을 닦고 귀국 후 학문, 정치, 문화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최치원으로부터 파생된 많은 후손들이 고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 정치, 학문,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수많은 분파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경주 최씨는 최부자 집안 으로도 유명합니다. 경주 교동에서 12대에 걸쳐 이어진 최부자 가문은 이앙법 도입, 소작료 인하, 빈민 구휼 등으로 경제적·사회적 의무를 다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경주 최씨의 대표적인 분파인 충렬공파, 관가정공파, 광정공파, 정랑공파, 사성공파, 화숙공파 여섯 가문의 항렬표와 특징을 정리합니다. 충렬공파(忠烈公派) 충렬공파는 최치원의 5대손 최광위(崔光位) 를 시조로 삼습니다. 충성과 무예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이 다수 배출되었습니다. 10세: 종(宗), 포(浦) 11세: 일(逸) 12세: 재(在) 13세: 기(琪) 14세: 영(英) 15세: ○변 16세: ○수변 17세: 제(濟) 18세: 원(源) 19세: 한(漢) 20세: ○수변 21세: 윤(胤) 22세: 성(成), 방(邦) 23세: 상(尙), 시(時) 24세: 대(大), 급(急) 25세: 치(稚), 덕(德) 26세: 전(銓), 진(鎭) 27세: 주(株), ○수변 28세: 술(述), 수(壽), 종(宗) 29세: 운(雲), 정(正), 지(之) 30세: 종(鍾), 순(淳) 31세: 락...
함안 조씨 항렬표(돌림자), 족보 함안 조씨의 인구 수와 본관의 기원 우리나라 성씨 중 조씨(趙氏)는 본관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며, 대표적으로 함안 조씨와 창녕 조씨가 있습니다. 이 중 함안 조씨(咸安 趙氏) 는 비교적 인구는 적은 편이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2015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함안 조씨는 약 6만 명 내외 의 인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성씨 분포에서 중위권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함안 조씨의 본관은 경상남도 함안군 으로, 이 지역은 신라시대에는 아시량국(阿尸良國) , 고려시대에는 함주(咸州) 라 불렸던 곳으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고장입니다. 함안 조씨는 이곳에 세거하면서 본관을 삼아 대대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함안 조씨 시조 조정(趙鼎)의 역사적 배경 함안 조씨의 시조는 조정(趙鼎) 으로, 그는 중국 후당(後唐) 출신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생 조부(趙釜), 조당(趙唐) 과 함께 신라 말기에 귀화하여 고려의 건국 과정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고려 태조 왕건 을 도와 931년 고창성(현 안동) 전투에서 견훤의 후백제 군을 대파 하며 개국 벽상공신 이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그는 대장군 원윤(元尹) 의 벼슬에 오르며, 고려 통일의 주축 세력 중 하나로 활약했습니다. 후손들은 이 공을 기려 함안을 본관으로 삼았고, 조정을 가문의 시조로 삼았습니다. 시조 조정은 무장하고 귀화한 7형제 중 한 명 으로, 김선평, 권행, 신숭겸 등과 의형제를 맺고 고려 건국에 헌신했다고 전해집니다. 칠현사(安東) 와 충렬사(大邱 동구) 에 제향되며 그의 충의와 공훈은 오랫동안 기려지고 있습니다. 금은(琴隱) 조열과 문중 계보의 실체 함안 조씨의 실질적인 문헌 고증상 최초 인물은 금은 조열(趙悅) 입니다. 그는 고려 말 공민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