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일일 것 같던 이 엑소 슈트가 한국의 조선소에는 머지않아 도입될 전망이다.
현재 대우조선소에서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중인 이 장비는 30킬로그램의 재료 정도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수준이라한다.유압식으로 작동하고 알루미늄, 탄소, 강철로 제작되었고, 슈트 무게 자체는 60kg지만, 스스로의 무게도 지탱하기 때문에 움직이는데에는 별 불편함이 없다.
상용화 목표는 90kg까지 들 수 있게 하는것이라고 한다.
외국에서 개발중인 와골격 시스템 엑소스켈로톤 슈트.
캐나다 리비전사에서는 전투용으로 개발중이다.뜬금 없지만 박정권 때 화제가되었던 총리 오브 투모로우의 정홍원 총리 패러디가 떠 올랐다.